상주시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다.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동호인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23개 종목에서 선수와 임원 5000여 명이 참가해 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에는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 10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하나 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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