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이 새로운 지도부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은 지난 18일 포항 라메르웨딩 5층에서 ‘2026~2027회기 경북동지방장 및 포항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 김경범 포항YMCA 이사장, 이명길 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 총재를 비롯해 경북동지방 산하 각 클럽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건회를 시작으로 이임사와 공로패 전달, 취임사, 임원 소개, 봉사금 전달, 치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건회에서는 최득섭 목사가 ‘와이즈멘의 자세’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강조했다.이날 김재완 경북동지방장이 이임하고 박용준 신임 경북동지방장이 취임했다. 또한 포항클럽은 정기석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박용준 신임 경북동지방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사하는 와이즈멘’이라는 회기 주제 아래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와이즈멘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정기석 신임 포항클럽 회장도 “이웃을 섬기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범 포항YMCA 이사장은 축사에서 “와이즈멘은 YMCA의 든든한 동역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청소년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분야에서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제와이즈멘은 YMCA를 지원하는 국제적인 기독교 봉사단체로 지도력 개발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동지방에는 포항클럽, 오로라클럽, 오천클럽 등 다양한 클럽이 소속돼 있으며 10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