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나산거구(선도동·황남동·내남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 고지에 오른 김동해 당선자는 "지역 주민들이 저를 신뢰하고 인정해 준 결과"라며 "기대에 부응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남겠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정말 열심히 일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의원을 뽑아야 세금이 아깝지 않다"며 "진취적이고 공부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임기 동안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증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충효동 유치 ▲송화도서관 재개관 ▲충효국민센터 착공 ▲충효동 소하천 보행로 건설 및 생태하천 조성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소회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이제는 ▲선도동 제2서천교 건립 용역시행 ▲충효교 철거 ▲월성중 및 정보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황리단길 야간경관조명 설치 ▲황리단길 공용화장실 신축 ▲내남 소재 파크골프장 확장 ▲박달4리, 비지1리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당선자는 "기초의원선거는 시민의 머슴을 뽑는 것이라는 소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며 "믿어주고 격려해주시는 주민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신있고 바르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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