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텍이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에스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손유진·최한길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누적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비에스텍은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태양광 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손유진·최한길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가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