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운영하는 '42경산'이 오는 10월 4기 본과정 개강을 앞두고 예비 AI·SW 인재를 대상으로 한 집중 몰입 교육 프로그램 '4기 2차 라피신'(La Piscine)을 지난 29일부터 시작했다.라피신은 프랑스어로 '수영장'을 의미하며 교육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42경산의 대표 선발·교육 과정이다. 강의와 정답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동료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을 기반으로 실제 개발 환경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과정은 4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C언어 기반 시스템 프로그래밍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게 된다. 특히 본과정 입과 전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헌수 학장은 "AI 전환 시대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몰입형 학습을 통해 미래 디지털 산업을 이끌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42경산은 교수와 교재, 학비가 없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AI·SW 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연중무휴 학습 환경과 글로벌 42 캠퍼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무형 개발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4기 3차 라피신'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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