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모바일 헬스케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온라인으로 건강행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건강검사와 대면 상담을 거쳐 관리 목표를 설정한 뒤 모바일 앱을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활동량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과 식사기록 피드백, 건강활동 공유 등 앱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