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을 수성알파시티 내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에서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AI·SW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교육에는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25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AI·SW 분야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취업 멘토와 기업 실무자의 1대1 멘토링, 진로 컨설팅,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인턴십 연계와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수성구는 하반기 지역 IT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외부 경진대회 참가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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