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나섰다.우창동은 새마을지도자우창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우창동부녀회가 지난 29일 우현사거리 일원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북구보건소 관계자와 시의원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우현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LED 조명 사용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이용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이어 생명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김연갑 새마을지도자우창동협의회장과 김홍경 새마을지도자우창동부녀회장은 "생활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시작이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