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는 지난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북부동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수구 및 빗물받이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석태 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주민과 함께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