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2일부터 15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daily 경북 여름과일 특별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진행되며, 신비복숭아(7. 2.~8.)와 자두(7. 9.~15.) 등 총 96톤이 공급된다. 
 
예상 매출은 4억 7000만원 규모다. 
 
덤 물량 지원과 카드 할인이 적용돼 최대 27%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양재·창동, 경기 성남·고양, 울산, 광주 등 10개소를 중심으로 홍보가 집중된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5월 'daily 경북사과 특별전'에서 사과 90톤을 완판, 5억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경북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