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와 손잡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영진전문대는 지난 1일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교육과정과 교재 공동 개발을 비롯해 산학공동학기제 운영,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학생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과 멘토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재직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직무 전환 교육을 운영하고,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성과 인증과 AI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영진전문대는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AI 기반 데이터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배동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AI 기반 주문식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성기창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장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반려동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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