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제20회 DIMF 어워즈'를 열고 20주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DIMF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대구에서 공연된 작품과 제20회 DIMF 참가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을 대상으로 작품상과 개인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작품상 4개 부문과 개인상 1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축제를 빛낸 작품과 배우, 창작진의 성과를 조명한다.20주년을 맞은 올해 어워즈는 지난 6월 19일 개막해 18일간 이어진 축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내외 뮤지컬 관계자와 배우, 창작진이 참석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할 예정이다.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DIMF 대표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해 공동 폐막작 '보옥'과 '인투 더 우즈', 오는 10일 초연하는 '리나, 슈퍼히어로' 팀이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김소향도 축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사회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맡으며, 배우 최정원, 배해선, 정성화, 김다현, 루나, 최민철,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인 솔지와 손우현 등도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시상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배우와 창작진이 관객과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다. 제20회 DIMF 어워즈 입장권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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