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북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해 지자체 산업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30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앵커(ANCHOR):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성한기 총장과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 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 14개 앵커사업단 관계자, 지자체와 산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북도 대학정책팀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사업단별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모델과 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구가톨릭대는 14개 사업단을 중심으로 교육과 산학협력,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성한기 총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함께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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