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 가운데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ESG 경영을 기반으로 자체 상생협력 브랜드 '희망 온(On·溫)'을 운영하며, 2014년 대구 이전 이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는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강원 등 경상권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중부권 설명회는 오는 7일 충남 태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