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캐피탈이 대학생들에게 금융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청년들의 금융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연계 대학생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를 도입하고 지난 1일 입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금융 현장과 연계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습은 7월부터 4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업 부서에서 금융상품과 업무 프로세스,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또 전담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현장 적응을 지원받고,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피드백과 진로 상담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iM캐피탈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직무 이해 교육과 조직문화 체험, 실무형 멘토링을 강화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산학연계 현장실습은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