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가 대학 간 교육 협력과 산학협력을 통해 체형 분석 기반의 맞춤형 골프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파워풀 공유캠퍼스 운영'의 일환으로 '체형 분석 기반 맞춤형 골프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영남이공대 스포츠재활과 학생 9명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학생 11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산학협력기관인 한국골프트레이닝협회 전문 지도진이 맡아 체형 분석을 바탕으로 비거리 향상과 체형별 스윙 교정, 치킨윙 개선, 임팩트 향상 등 개인별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체형과 움직임을 분석해 스윙을 교정하고 전문 지도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골프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골프 기술과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유캠퍼스와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공업대는 앞으로도 한국골프트레이닝협회와 협력을 이어가며 체형 분석과 스포츠과학, AI 기반 스윙 분석 등을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