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동포항로타리클럽과 청년나루가 지난 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라카이 캠프닉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바비큐 나눔 및 물놀이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포항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80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바비큐 식사를 함께하며 여름방학의 하루를 보냈다.동포항로타리클럽과 청년나루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도 됐다.김도윤 동포항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동익 청년나루 대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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