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포항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철수 의장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생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지난 3일 선출 소감을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새로운 시정과 함께 출범한 제10대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모든 의원이 각자의 소신과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열린 의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의회 운영 의지도 밝혔다. 그는 “서로 다른 의견이 갈등이 아니라 성숙한 토론으로 이어질 때 의회가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고 말했다.민생 중심 의정활동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포항시의회는 오직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건강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올바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동반자이자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제10대 포항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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