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달 30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성장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 3월부터 주 2회 경증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기억성장학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유지를 돕기 위해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외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히 보건소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공진단 만들기와 카페 키오스크 체험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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