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가 전국 규모의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학생들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부대행사인 K-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와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 출전해 대상 2명을 비롯해 금·은·동상과 조주기술상을 고루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류 브랜드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주류 전문 전시회로, 전통주와 칵테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K-전통주 칵테일 경연에서는 이선현 학생이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미향 학생이 금상, 고장미 학생이 은상, 신정화·오재호 학생이 조주기술상을 받았다.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서는 김수정 학생이 대상, 정미숙·조서현 학생이 금상, 정인순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메디푸드음료연구회 소속으로 정규 수업 외에도 자율적인 실습과 연구를 이어오며 창의적인 음료 개발 역량을 키워왔다.    학과는 캡스톤디자인과 각종 식품·음료 분야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메디푸드와 전통주, 웰니스 음료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희수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메디푸드, HMR(가정간편식), 고령친화식품, 기능성 음료, 카페·외식창업, 전통주·칵테일, 푸드테크 분야를 융합 교육하며 성인학습자 중심의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