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에서 태어난 다자녀 가정을 찾아 백일을 맞은 아동을 축하하고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양육 응원에 나섰다.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출생아 성장 응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넷째 아이가 태어난 가정을 방문해 백일을 축하하고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넷째 아이의 백일을 맞은 가정을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아동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찾아 청하면에 정착했지만 농촌에서의 육아가 쉽지 않았다"며 "지역사회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 준다는 것을 느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정숙 청하면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출생아 성장 응원 지원 사업을 통해 출생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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