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이 산림 현업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남구청 산업과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남구청 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휘발유 등 위험물질의 안전한 취급·저장 방법,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남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청 산업과 관계자는 "현업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재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