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그룹의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기부를 실천했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 포항 본사에서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80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규봉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와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에코핏 챌린지(Eco-FIT Challenge)'의 성과를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챌린지에는 임직원 18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후 인바디 측정과 체중 감량 성과를 바탕으로 점수를 산정했다. 회사는 성과 1점당 쌀 1㎏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400㎏의 쌀을 마련했다.여기에 이규봉 대표가 같은 양인 400㎏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모두 800㎏의 쌀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규봉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건강 챌린지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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