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중앙동 자생단체협의회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예방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중앙동 자생단체협의회 소속 각 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찰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영일대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중앙동 신청사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 한신더휴 신규 아파트 입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조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 위해 자생단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정 홍보와 주민 참여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미인중앙 흥흥흥(미소짓고, 인사하고, 흥을 나누는 중앙동) 운동'을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정연학 중앙동장은 "중앙동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최일선에서 함께해 준 자생단체의 헌신 덕분"이라며 "신청사 이전과 신규 아파트 입주, 원도심 활성화 등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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