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자인면은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우체국, 경로당, 마을회관 등 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무더위쉼터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자인면은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방송과 안내 활동을 실시해 ▲폭염 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수분 섭취와 휴식 수칙 등을 알린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공무원과 마을 이장, 마을순찰대가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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