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대비·대응 역량과 기관장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30곳과 공공기관 67곳, 지방자치단체 243곳 등 모두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안전 분야 투자 ▲재난 예방·대비체계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재난 상황 관리 ▲기관 간 협력 대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조현일 경산시장이 기관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재난안전 정책 방향과 주민 대피체계, 재난취약계층 보호 방안,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을 설명했다.경산시는 재난대응훈련과 취약시설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예방과 대비 역량을 강화해 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상황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지진 등 재난 유형별 실전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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