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회원업체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성희롱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지원한다.포항상공회의소는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과정은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퇴직연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자체 교육 운영이 어려운 회원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포항상의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교육 수강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포항상의 관계자는 “회원업체의 교육 이행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사·노무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회원업체가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