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포스코 화성부가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수박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포항시 북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포스코 화성부가 지역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수박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수박은 중앙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사용된다.포스코 화성부는 중앙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최근 영일대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직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중앙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와 함께 중앙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정연학 중앙동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스코 화성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 활동과 전통시장 이용, 각종 지역행사 참여까지 언제나 중앙동과 함께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러한 상생과 나눔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진국 포스코 화성부 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동과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봉사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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