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야구 강호 48개 팀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포항에서 대통령배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포항야구장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다.1967년 창설된 대통령배는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한 국내 대표 고교야구 대회다. 포항은 2024년 대구·경북 최초 개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했다.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권역별 상위 팀과 신세계 이마트배 8강 진출팀 등이 출전한다. 포항야구장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가 진행된다.주최 측은 폭염에 대비해 오전과 야간 중심으로 경기 일정을 편성하고 3회마다 쿨링타임을 운영한다. 경기장에는 구급차와 응급구조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6강까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8강부터는 SPOTV와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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