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은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KSER Academic Festival’에서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 경험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22개국 의료진이 참가해 내시경·로봇수술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이 센터장은 AI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와 FANS를 활용한 역행성 신장 내 수술 사례를 소개하고, ‘환자 중심 수술과 삶의 질’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역행성 신장 내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신장까지 삽입한 뒤 레이저로 결석을 제거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센터는 지난해 경북 최초로 자메닉스를 도입했으며, 최근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 치료인 ‘리줌’ 시술 100건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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