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국민의힘 포항북구당원협의회 신임 상임부위원장에 임명됐다.국민의힘 포항북구당원협의회는 19일 포항북당협 사무실에서 이 전 도의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신임 상임부위원장은 포항시의회 3선,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을 지냈다. 포항시의회 제6대 후반기와 제7대 전반기 의장,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포항북당협은 이 신임 상임부위원장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협 조직을 정비하고 당원 간 소통과 지역 현안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이 상임부위원장은 “당협 조직의 안정과 화합, 당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며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기초·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한 이 상임부위원장의 합류가 당협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