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막을 내린 2011년 경주 세계 태권도 대회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경주로타리 클럽 (회장 김세진)은 태국 서포터즈를 맡아 대회기간 중 매일 응원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대회가 끝난 7일 아침9시부터 관광버스를 직접 빌려 첨성대와 석굴암 관광과 시내 쇼핑을 주선하는 등 로타리안의 휴머니즘을 발휘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