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양학동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 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양학동행정복지센터는 22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과 치매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포항시 북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선별검사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인지기능 향상 방법 등을 교육받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 안내도 이뤄졌다.이금화 양학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건강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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