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육상팀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일본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이번 기록은 자신의 종전 최고기록(10초16)을 0.03초 앞당긴 개인 최고기록으로 최근 꾸준한 기록 향상을 이어가며 아시아 정상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나마디 조엘진은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00m와 200m, 400m 계주, 400m 혼성계주 등 단거리 전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과 함께 선수 지원 체계를 구축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한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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