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청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경로당과 복지시설 17곳에 수박을 전달했다.협의체 회원 14명은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수박을 구입해 경로당 13곳과 장애인협회,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살폈다.이영숙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창 청림동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확인과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