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남부경찰서 경찰관 3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각종 위기 상황과 높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찰관들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위기 징후와 보호요인 ▲위기 대상자 발견 때 초기 대응과 의사소통 방법 ▲생명지킴이 역할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이다.경찰관의 정신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방법, 동료 간 관심과 지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경찰관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위기에 놓인 동료와 시민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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