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 통장협의회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한다.두호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 청사 3층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는 신규 통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통장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점검했다.또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손정애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통장들의 신속한 현장 활동이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 발전과 시정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주유미 두호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쓰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 시정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름철 재난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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