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수박을 전달했다.협의체는 24일 지역 경로당 17곳을 차례로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위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도 점검했다.이금화·이경란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