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하계수련회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24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주관으로 ‘제13회 하계수련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포항북부소방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오찬, 레크리에이션 등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수련회가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