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발의와 통과율, 법안 표결 참여, 국정감사 활동 등 다양한 의정지표를 종합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3위,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초선 의원임에도 성실한 출석과 활발한 입법활동, 국정감사에서의 정책 제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회 전반기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조 의원은 취업사기 예방, 산업안전 강화, 건강관리카드 적용 대상 확대, 유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수입 생수 유통 관리, 안정적인 전력수급 등 국민 안전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해왔다.입법 성과도 두드러졌다. 조 의원은 전반기 대표발의한 68건의 법안 가운데 25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36.8%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조 의원은 "후반기에도 국민 삶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1년 차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