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지난 24일 제12·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완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감용원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임을 기념해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그동안 지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임종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감용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아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