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지도자 우창동부녀회가 중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새마을지도자 우창동부녀회는 지난 24일 매월 추진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을 마련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행복한 반찬 나눔'은 한마음선원 포항지회의 후원과 우창동부녀회의 재능기부로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은 중복을 맞아 평소 반찬 대신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 직접 방문이 가능한 어르신들은 행사장으로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마련했다.김홍경 우창동부녀회장은 "매월 행복한 반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는데 중복을 맞아 더욱 든든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인용 우창동장은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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