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제조업과 사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도 올해 지역 중심 AI 확산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80명 내외를 과정별 선착순 모집한다. 비영리기관과 공공기관 종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 제조공정 개선(8월 19일) ▲ChatGPT 활용 마케팅 실무(8월 26일) ▲ChatGPT 활용 업무자동화(9월 10일) ▲Power B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시각화(9월 16일)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하루(8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원하는 과정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재와 중식은 무료 제공된다.심찬보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은 생성형 AI, 스마트제조,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중소기업 맞춤형 실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연수 신청과 세부 일정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경북연수원(053-819-500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