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농업회사법인 ㈜계로 대표이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기계분회장인 송병곤 회장은 최근 기계면 지역 경로당 33개소에 옥수수 33상자와 감자 33상자 등 모두 66상자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옥수수와 감자는 각 경로당에 배부돼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여름철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송 회장은 평소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기계분회장을 맡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송병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옥수수와 감자를 함께 나누며 조금이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곤섭 기계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송병곤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