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은 지난 29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혹서기 안전교육’을 열고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서는 폭염의 위험성과 함께 온열질환 주요 증상, 예방 수칙, 야외 활동 시 행동 요령 등이 안내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여름철 작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근무수칙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또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성질환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하며 무더운 날씨 속 건강 이상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관리 요령도 공유했다.청하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할 경우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정숙 청하면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하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안전관리와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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