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의 플리마켓 참여업체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축제로, 부항댐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캠핑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 캠핑 행사와 달리 캠핑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로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캠핑 감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플리마켓은 지역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공예품과 생활용품, 캠핑 관련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총 10개 업체를 모집한다.신청은 8월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지난 27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캠핑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 감성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김천의 새로운 관광 축제”라며 “축제의 매력을 더할 개성 있는 플리마켓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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