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HP봉사단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지난달 30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포스코PHP봉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이 가운데 한 가구의 주거환경 정비에 직접 참여했다.포스코와 PHP 임직원 48명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적치물을 치우고 싱크대와 옷장 등 노후 가구를 분리 배출했다. 낡은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고 마당과 외벽 주변 청소, 잡목 제거 작업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뒤 오는 10월 입주할 예정이다.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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