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북구는 이달 10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 참여할 업소 30곳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소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보관, 조리 과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업소별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미흡 판정을 받은 업소는 재평가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우수 업소에는 위생관리용 물품도 지원한다.이창우 북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