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대밭거리상인회가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거리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상인회는 지난달 30일 죽도대밭상점가에서 상인 20여 명과 죽도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참석자들은 거리 조명과 조형물 신규 설치, 노후 전구 교체, 벤치 보수 등 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특색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상인 간 협력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이용하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대밭거리를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정혜숙 죽도동장은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