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에는 축제 추진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실적과 주요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기관의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특히 프로그램 완성도 제고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지역경제 연계 강화, 홍보 전략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준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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